총선 다가오니 개미표심 겨냥…상법도 뜯어 고치겠다는 巨野
이전
다음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천사백만 개미투자자 권익 보호를 위한 일반주주·더불어민주당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천사백만 개미투자자 권익 보호를 위한 일반주주-더불어민주당 간담회’에서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