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 '이 정도면 되겠지 만족해선 안돼…사업가는 죽기살기로 덤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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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서울 목동 사옥에서 자사 데크플레이트가 설치된 천장을 보여주며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서울 목동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자신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서울 목동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자신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서울 목동 사옥에서 자사의 데크플레이트가 설치된 천장을 보여 주며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