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프랑스어 공연…'제2 레미제라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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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C&E 이노베이션 대표
배우 존 아이젠(왼쪽)과 타티아나 마트르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렌치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 제작발표회에서 뮤지컬 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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