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채 소유 부부 파산'…동탄서 '전세사기' 의심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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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잇따라 숨진 가운데 18일 오전 전세사기 피해자가 거주하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아파트 현관에 전세사기 피해 호소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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