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쐈다'…쇠구슬로 아파트 유리창 깬 60대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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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고층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3곳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의 모습(왼쪽)과 쇠구슬에 맞아 깨진 고층 아파트 유리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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