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 '김재원·태영호 자진사퇴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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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오른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원(가운데)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14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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