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위성 이동 한눈에…우주 작전 컨트롤타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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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왼쪽) 공군 우주센터장이 센터원들과 함께 콤스폭이 제공하는 위성 흐름 정보를 보며 우주위협 감시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본부
최성환 공군 우주센터장이 우주전력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최성환 공군 우주센터장이 지난해 초 제임스 딕슨 미국 우주군 사령관이 방문했을 때를 비롯해 국제 우주협력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정상화(오른쪽) 공군참모총장이 3월 19일 공군 오산기지 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한 프랭크 켄달 미 공군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항공우주 작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2023 미래 국방기술·전략 포럼’에서 우주력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최성환 공군 우주센터장이 공군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2050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