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기업인,배터리·반도체 '공부모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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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왼쪽 다섯 번째)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이구치 가즈히로(〃 여섯 번째) 한국미쓰이물산 대표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20일 서울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의·서울재팬클럽 한일 경제협력 간담회’.
김병준(오른쪽)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고가 노부유키 노무라홀딩스 명예고문(전 경단련 심의원회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