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현대ENG, USNC와 MMR기반 수소 생산 허브 구축 밑그림
이전
다음
홍현성(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박경일(오른쪽) SK에코플랜트 사장, 프란체스코 베네리 USNC 대표이사가 ‘수소 마이크로 허브’ 구축을 위한 3자간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ENG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