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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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회식에 참석해 오승현 서울경제신문 기자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이호재(왼쪽 두 번째부터)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홍근 한국사진기자협회 자문위원장·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김 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과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박정우(왼쪽부터) 캐논코리아 대표,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 이기명 사진예술 대표, 김일현 한국보도사진가협회 부회장, 윤홍근 한국사진기자협회 자문위원장·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사장,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회식에 참석해 대상작을 관람하고 있다. 김기현(오른쪽부터) 국민의힘 대표, 김 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이호재(왼쪽)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전시된 보도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왼쪽부터) 회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홍근 한국사진기자협회 자문위원장·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김 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이 2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김진표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4.20
<59회 한국보도사진상 - 대상>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오랜 시간 장사를 해온 한 상인이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사진기자협회
<59회 한국보도사진상 - 우수상>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 문자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는 표현의 글에 .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그동안 공개적으로 이 대표에 대한 평가를 내놓지 않았던 윤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 제공=한국사진기자협회
<59회 한국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정어리 떼가 모래사장 바로 앞에 등장해 수영을 즐기는 시민을 삼키려는 형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갑작스레 해운대해수욕장 곳곳에서 나타난 평균 10cm 이상의 정어리 떼로 인해 장관이 펼쳐졌다. 최근 경남 창원 마산만에 대량의 정어리 떼가 떠밀려오는가 하면 부산에 송도해수욕장에선 멸치 떼가 해변으로 몰려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사진 제공=한국사진기자협회
<59회 한국보도사진상 - 가작>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2차 발사 만에 목표 궤도 700km에 도달하고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를 안정적으로 분리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일곱 번째 우주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 사진 제공=한국사진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