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산단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희망드림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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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희망드림카페’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60개 기업체 근로자 4300여 명이 이용했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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