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데믹'에 대형행사 줄줄이 재개…'대관비 껑충·예약은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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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입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업 시작 전부터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엔데믹과 함께 국가 간 왕래 제한이 완화되면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올 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79.3% 증가했다. /성형주기자
엔데믹에 따른 일상 회복이 본격화된 가운데 21일 서울 서촌 일대에서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성형주기자
엔데믹에 따른 일상 회복이 본격화된 가운데 21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