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검찰, 기시다 테러범 정신감정 추진…형사책임 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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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사제 폭발물을 투척한 용의자 기무라 류지(24)가 17일 와카야마현 경찰서에서 검찰로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폭발물을 투척한 용의자인 기무라 류지의 자택을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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