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 공습으로 한 달간 민간인 21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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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부 총사령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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