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사망 병원 의사 없어…첫 출근 간호사가 주사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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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현지에 마련된 서세원씨의 임시 빈소. KBS 보도화면 캡처
지난해 9월 사목 활동에 힘쓴 서세원씨의 모습. KBS 보도화면 캡처
캄보디아 현지에 마련된 서세원씨의 임시 빈소. K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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