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 자국 도시에 폭탄 투하 '굴욕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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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서부 도시 벨고로드에서 비행 중이던 공중우주군 소속 수호이(Su)-34 전폭기가 20일(현지시간) 폭탄을 잘못 투하해 시내 일부 아파트가 파손되고 주민 2명이 다쳤다. AFP 연합뉴스
공중우주군 소속 수호이(Su)-34 전폭기. 리아노보스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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