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가가 사기 피해 떠안는 선례 남기면 안돼'…전세사기 보증금 대납 선긋기
이전
다음
발언하는 원희룡 장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현황을 들은 뒤 발언하고 있다. 2023.4.24 tomatoyoon@yna.co.kr (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