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교민 철수 총력전…'미라클 작전 주역' 공중급유기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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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수단 체류 국민을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를 급파했다. 여객기를 개조한 시그너스는 항속거리가 1만 ㎞에 달해 중간 기착 없이 곧바로 한국으로 우리 교민들을 이송할 수 있다. 연합뉴스
21일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공군 수송기 C-130J 슈퍼허큘리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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