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수단 교민 태운 군용기 이륙…작전명 ‘프라미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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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C-130J 수송기가 수단 교민철수 해외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 사진제공=국방부
23일(현지시간) 내전이 벌어진 수단에서 대피하기 위해 수단 수도 하르툼의 프랑스 공군기지에서 프랑스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민간인들이 대피를 위해 인근 지부티로 이동하는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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