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연구는 '현장에 답'…희귀종 찾아 백두산 20번 올라'
이전
다음
현진오 소장이 희귀 식물 추산쑥부쟁이(오른쪽) 등을 찍은 사진 앞에서 발견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진오 소장이 자신이 발견해 이름까지 지은 희귀종 ‘백양더부살이’를 가리키며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현진오 소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