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주청 준비 착착…협력지구에 47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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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공장에서 한국형 스텔스전투기 ‘KF-21’ 시제기가 조립되고 있다. 사진 제공=KAI
박완수(오른쪽 여덟 번째)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우주항공산업 관계자들이 지난 3월 사천시 KB인재니움에서 열린 ‘우주항공정책포럼’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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