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어야 입장 가능'…프랑스 '이색 전시회' 개최 이유는
이전
다음
2013년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프랑스 조각가 앙토냉 메르시에의 작품 '다비드(왼쪽)'와 프랑스 화가 피에르와 질의 작품 '레르나의 히드라와 맞서는 헤라클레스(오른쪽)'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