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0' 항저우는 지금 아시안게임 열기로 들썩
이전
다음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가 열리는 항저우 e스포츠센터의 내부 정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광수기자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가 열리는 항저우 e스포츠센터 앞에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충충, 천천, 롄롄과 아시안게임 슬로건 ‘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心心相融, @未來)’가 설치돼 있다. 김광수기자
추훙 항저우 e스포츠센터 리셉션 담당자가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개최되는 e스포츠 경기장의 설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광수기자
2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가 열리는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 경기장을 홍보하는 플래카드가 휘날리고 있다. 김광수기자
24일 중국 항저우 옌안루에 위치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기념품샵에서 대학생들이 텀블러를 고르고 있다. 김광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