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재단 회장 만난 손경식 '美엔 불필요한 노동규제 없어…韓 노동개혁에 큰 시사'
이전
다음
손경식(왼쪽)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케빈 로버츠 헤리티지재단 회장이 25일 리더십 지침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