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홀텍, 우크라이나에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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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왼쪽부터) 현대건설 사장, 크리스 싱 홀텍 대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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