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SK, 테라파워 SMR 글로벌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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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왼쪽 네 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김무환(왼쪽 첫 번째) SK 그린투자센터장, 그리고 크리스 르베르크(왼쪽 두 번째) 테라파워 대표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테라파워의 SMR 글로벌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엔 이창양(왼쪽 세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했다. 사진 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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