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뉴스케일, SK·테라파워 맞손…차세대 원전도 한미 동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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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홉킨스(왼쪽부터) 뉴스케일파워 사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이 5일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글로벌 시장 SMR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황주호(왼쪽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디슨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계약’ 체결식에서 서명한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