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범 베트남까지 추적검거…총책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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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우 서대문경찰서 경사가 “수사기관은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돈과 관련된 것을 요구한다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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