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훈상' 수상자 '코로나백신, 우리세대 최대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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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폴러드 옥스퍼드대 교수. 사진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왼쪽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마리아그라치아 피자 박사, 사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 리노 라푸올리 박사,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개러스 위어 주한 영국 대사관 부대사가 25일 진행된 제2회 박만훈상 시상식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