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배터리 수주 잔고만 815조원… 대세로 자리잡은 車·배터리 합작 모델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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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기아차 니로EV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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