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RA 등 우려 커진 韓기업들 적극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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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왼쪽)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영 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무역협회
구자열(왼쪽부터) 한국무역협회 회장, 영 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최명배 ㈜엑시콘 회장. 사진 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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