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 꿈에 찬물 끼얹은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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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27일 아스널과의 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오른쪽)이 27일 아스널과의 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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