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수요 절벽…이재용 주목한 '마이크로 LED'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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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에서 89형 마이크로 LED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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