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책서 진맥소주 확인… '유레카' 외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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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밀과노닐다 이사가 지하 저장고 안에서 밀로 만든 소주를 오크통에서 숙성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박성호 밀과노닐다 이사가 자신이 밀을 키우고 있는 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밭은 그가 맹개마을에 조성한 여러 밭 중 하나로 규모는 1만 평에 달한다.
박성호 밀과노닐다 이사가 밀로 만드는 소주에 사용되는 증류기 앞에서 진맥소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성호 밀과노닐다 이사가 카페 겸 손님과의 대화방으로 마련한 공간에서 진맥소주의 발전 방향과 지향점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