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韓美정상회담 평가절하 '국익 사라지고 경제는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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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가운데) 27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5주년 학술회의 : 평화의 봄을 부르다’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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