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글로벌 리드 SMR 파운드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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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규(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김종두 부사장, 캄 가파리안 엑스에너지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크레이 셀 엑스에너지 최고경영자 등 인사들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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