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北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 있다'는 것 알려줘야'
이전
다음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