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막아야…내부 피폭 우려” 美교수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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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촬영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내에 오염수를 저장해 놓은 저장 탱크들 모습. 연합뉴스
숀 버니 그린피스 원자력 전문가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 연구’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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