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4000쌍 '무료 예식' 베풀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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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삼 신신예식장 대표 연합뉴스
55년간 1만 4000쌍의 신혼부부에게 무료 결혼식을 올려준 백낙삼 신신예식장 대표와 부인 최필순 씨. 사진 제공=LG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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