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연구팀, 차세대 유전자가위 ‘프라임’ 설계기술 개발
이전
다음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카스9'과 '프라임 편집기'. 사진 제공=과기정통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