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후반 황소 투입에도 '치욕패'
이전
다음
울버햄프턴 공격수 페드로 네투(가운데)와 루벤 네베스(오른쪽)가 29일 브라이턴전에서 4번째 골을 내준 뒤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