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전환점' vs '대국민 사기 외교'…尹방미 엇갈린 평가
이전
다음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