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30m 이글샷…40세 박상현, KPGA 자존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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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코리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우승자 파블로 라라사발(왼쪽)과 송민규 제네시스 사업본부장 부사장.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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