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결단에 빨라진 셔틀외교…과거사 해법 등 메시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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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월 16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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