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이광재 “與野, 각자 골대·볼 갖고 축구…고래 싸움에 '새우 등' 안 터지려면 스스로 고래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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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적 현안이 첩첩산중인데 정치권이 서로 다른 골대와 공을 갖고 축구를 하는 형국이라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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