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72% '개헌 필요'…북핵·中군비확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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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월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뒤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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