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셔플댄스 추고, 행인처럼 걸어보고…어느 순간 내가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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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오피, 'Dance 2 step 1.'. 사진제공=국제갤러리
VR 공간에서 전시를 체험하는 줄리안 오피.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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