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좋은 코스 아냐…굿샷과 실수 변별력 있어야”[코스 셋업의 세계②]
이전
다음
대회 성격, 참가자 수준과 인원,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코스 셋업을 해야 공정한 평가가 가능하다.
KGA의 구민석 차장이 그린의 길이를 측정하고 있다. 시작점은 알파벳 ‘T’로 표시한다.
코스 관리팀 직원이 새로운 홀을 뚫고 있다. 코스 셋업을 위해서는 골프장과의 협업이 필수다.
코스 셋업 관련 도구들. OB 판정용 줄(왼쪽), 경사계, 줄자, 에어혼, 페이트건, 거리측정기, 볼과 퍼터, 야디지북, 스프레이 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