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대관식] 찰스 3세 대관식…영국 시민들 '기다리느라 밤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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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현지시간) 찰스 3세 내외가 탄 마차가 통과할 런던 버킹엄 궁 인근 더 몰에서 시민들이 역사적인 장면을 지켜보기 위해 천막을 치고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현지시간) 찰스 3세 내외가 탄 마차가 통과할 런던 버킹엄 궁 인근 더 몰에서 국왕 사진이 그려진 드레스를 입은 시민과 왕관을 쓴 관광객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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