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째 美 돌며 신사업 점검…'바이오, 제2 반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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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2021년 11월 미국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본사를 찾아 누바르 아페얀 플래그십 CEO(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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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미 국무부에서 열린 국무장관 주최 국빈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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